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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즈모 포켓을 사고 달라진 점은 평소보다 많이 돌아다니게 된다는 점이다. 

심지어 새로운 장소를 찍어보려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취미도 생겼다. 

몇 년만에 가게 된건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집 근처의 호수공원도 좋은 촬영 장소일 것 같아서 놀러가는 중이다.

몇 일 전에 처음 공원을 찍으러 갔을 때는 찍는 것 초자 버거웠는데, 지금은 그럭저럭 자연스러운 구도를 만들어보려고 시도를 하게 됐다.


타임랩스나 하이퍼랩스도 한 번쯤은 시도해보려고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.

아직은 초보티를 팍팍 내고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단조로운 구도만 찍게 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.

계속 찍어보고 공부하면 정말 필요한 때에는 좋은 영상을 만들수 있겠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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